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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이 건강한 마음과 뇌를 만듭니다!
우리 청소년들은 대부분 시간을 실내에서 보냅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에서는 만 5-17세 소아청소년에게 중등도 이상 강도의 운동을 매일 1시간 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, 코로나로 인하여 아이들의 활동량이 줄어들고, 정신건강문제 및 비만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.
성장이 가장 왕성한 청소년기 자녀의 운동,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?
이번 자녀사랑하기 7호를 통해 부모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